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세요
누구나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에요. 다만 대부분은 그렇게 보지 않을 뿐이죠. 날들은 흘러가고, 몇 장의 사진과 몇 개의 날짜로 흐려져요.
매일 저녁 몇 줄을 쓰면 그게 달라져요. 자신의 하루를 들여다보다 보면, 하루하루를 더 충실하게 살게 되거든요. 미뤄 두었을 대화, 흘려보냈을 아이디어, 하루가 한 페이지를 차지할 만하게 만드는 작은 용기 같은 것들이요.
그리고 이야기는 남아요. 1년 뒤 다시 읽으면 그때의 내가 누구였는지, 무엇을 견뎌 냈는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보여 줘요. Dogood은 그걸 쉽게 해 줄 뿐이에요. 오늘을 위한 한 페이지, 다시 돌아오라는 작은 알림, 그리고 수십 년 동안 안전하게 보관되는 전부.
대부분의 날은 흔적을 남기지 않아요. 하지만 남길 만한 가치가 있어요.
우리는 모든 걸 사진으로 찍지만 기억하는 건 별로 없어요. 우리를 만든 날들도 흐려져요. 무엇을 걱정했는지, 누가 전화했는지, 평범한 화요일에 무엇 때문에 웃었는지.
Dogood은 하루에 몇 줄을 부탁하고, 그것을 다시 돌려줘요. 이듬해 같은 날에, 하루 하나의 점으로 그린 '평생' 속에, 손에 쥘 수 있는 책 속에.
계정도, 광고도 없이, 한 글자도 읽지 않고요. 일기는 내 기기에 있고, 다른 누구도 사본을 갖고 있지 않아요.
왜 Dogood일까요
열여섯 살의 벤저민 프랭클린은 형이 하던 신문사 문틈으로 ‘사일런스 두굿(Silence Dogood)’이라고 서명한 편지를 밀어 넣곤 했어요. 훗날 ‘가난한 리처드’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인용되는 조언을 연감에 가득 채웠죠.
『자서전』에서 그는 늘 지니고 다닌 작은 수첩을 이야기해요. 열세 가지 덕목, 요일마다 한 칸, 실수할 때마다 찍는 표시. 두 세기나 앞선 습관 기록장이죠. 그리고 하루는 늘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해 하나의 질문으로 끝났어요.
Dogood이라는 이름은 그 첫 필명, 사일런스 두굿(Silence Dogood)에서 왔어요. 그리고 매일 저녁 그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오늘 나는 어떤 좋은 일을 했을까?”가 이 이름에 의미를 더해 줘요. 자선도, 대단한 일도, 무엇을 써야 한다는 규칙도 아니에요. 일기에는 남기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 담으면 돼요. 이름은 평범한 하루에도 알아차릴 만한 좋은 것이 있다는 다정한 알림일 뿐이에요. 데모 일기가 그의 것인 이유이기도 해요.
아침“오늘은 어떤 좋은 일을 할까?”
저녁“오늘 나는 어떤 좋은 일을 했을까?”
코드로 지키는 네 가지 약속
내 글은 나만의 것
계정도 없고, 우리가 열어 볼 수 있는 서버에 사본도 없어요. 암호화를 켜 두면 휴대폰을 잃어버려도 봉인된 채로 남아요.
결제는 한 번, 그것도 원할 때만
글쓰기는 무료예요. Dogood Plus는 한 번 결제로 평생 써요. 구독도, 광고도 없고, 나에 대한 그 무엇도 팔지 않아요.
수십 년을 가도록
백업은 내가 보관하는 파일로, 책은 어느 인쇄소에서나 제본할 수 있게. 일기는 어떤 앱보다 오래 남아요. 이 앱을 포함해서요.
조용함을 기본으로
피드도, 좋아요도, 소음도 없어요. 조용한 페이지와 그 위의 내 글뿐.